- 2026년 5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 현황 (Benchmark Mineral Intelligence)
- 총 판매량: 180만대(YoY +3%, MoM +4%)
- 지역별 판매량
- 중국: 99만대(YoY -9%, MoM +11%)
- 유럽: 42만대(YoY +23%, MoM +2%)
- 북미: 12만대(YoY -26%, MoM +3%)
- 기타 지역: 25만대(YoY +80%, MoM +4%)
- 2026년 1월~5월 누적 판매량: 750만대(YoY +0.9%)
- 지역별 판매량
- 중국: 390만대(YoY -15%)
- 유럽: 200만대(YoY +26%)
- 북미: 58만대(YoY -25%)
- 기타: 110만대(YoY +89%)
- 지역별 판매량
- 2025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2,070만대 달성, 20% 성장
// NEWS/모빌리티
2026년 5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 180만대
Benchmark Mineral Intelligence(BMI)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5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이 180만대를 기록했다.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은 총 750만대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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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두 자릿수 성장은 보조금이라는 정책 변수와 중동 정세에 연동된 연료 가격이라는 외생 변수가 동시에 작동한 결과로, 전기차 수요가 여전히 제품 자체의 경쟁력보다 정책·유가 환경에 크게 좌우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북미의 누적 25% 감소는 세액공제 폐지라는 단일 정책 철회가 시장을 얼마나 빠르게 위축시킬 수 있는지를 드러냈다.
주목할 점은 중국 OEM의 유럽 진입 방식이 수출에서 현지 생산으로 전환되고 있다는 것이다. Stellantis의 Leapmotor 위탁 생산, Ford-Geely 협의, SAIC-MG와 BYD의 신공장 계획은 EU 관세 장벽이 중국산 차량의 유입을 막기보다 오히려 생산 거점의 유럽 내 이전을 촉진하는 방향으로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는 완성차 수입 규제가 부품·소재 공급망과 생산 고용까지 유럽 역내로 흡수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기존 유럽 OEM과 부품사 입장에서는 관세 보호의 실효성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재평가가 요구된다.